비디오 다운로드 시장은 과연 거품인가?
전문 Digital Home 시장 조사로 유명한
Parks Associates에서 최근 업계 화두인 비디오 다운로드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.
16% 정도 만이 온라인으로 비디오 다운로드를 선택하는 하는데 좋다는 대답을 했고, 13%만이 가격이 적정하다고 대답했다는군요. 더군다나 1/5도 안되는 사람들만이 앞으로 다시 비디오를 다운로드 하겠다고 했답니다.
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P2P기반의 불법 사용자들보다 돈을 내는 합법 사용자들의 불만이 더 크다는 겁니다. 아래 도표를 보시죠.
* 출처 : Parks AssociatesP2P를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전체 사용자들의 만족도보다 낮은 수치이고, 비디오의 품질이 나쁘다는 비율은 전체가 14%, P2P를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10%로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.
이 조사를 수행한 Parks Associates의 John Barrett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습니다.
사 람들은 비디오 다운로드 서비스를 사용할 이유를 못 느낀다. 물론, 비디오 가게까지 가는 것을 면하게는 하지만, 오래 걸리고, 품질도 안좋고, 17인치 스크린에 만족해야한다. 이런 경험에 소비자들이 만족하지 않는 것이 놀랄일은 아니다. 틈새 시장은 일어나고 있지만, 주류 소비자들은 이 비디오 다운로드 경험에 대해 미적지근한 상태로 남아있다.
Niche 시장이든 주류든간에 요즘 비디오 관련 서비스들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. 현기증이 날 지경입니다. 얼마전
이런 서비스들을 정리해 보려고 했으나, 제 시간과 노력의 한계를 넘는 일인지라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.
제 생각에는 분명 비디오에 대한 시장은 있다고 봅니다만, 기술적이 되었든 시장 환경이 되었든, 아직 초기 단계의 과도기적 어설픔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. 아닌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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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출처 따라가기 : [
eHomeUpgrade ]-->[
Parks Associates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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